양구군, 민통선 무주지 현장조정 회의 개최
양구군, 민통선 무주지 현장조정 회의 개최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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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내 무주부동산 및 국유지 매각 요구 고충민원에 대한 현장조정 회의가 2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조인묵 양구군수,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규호 양구군 향토문화연구소장 , 한기택 해안면 토지정리 주민대책위원장, 박성동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기우진 국방부 제3군단 부군단장, 손우준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송유성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법 제정을 위한 조정서 서명을 하는 협약식을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