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에서 6번째 소중한 아이 안전하게 출산
강원대학교병원에서 6번째 소중한 아이 안전하게 출산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8-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만취약지인 홍천에서 6번째 복덩이 태어나다

 

강원도 홍천군에서 6번째 복덩이가 태어났다.

강원대학교병원과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에서 최근 사업단 관리 산모가 6번째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했다고 전했다.

아이에 부모는 홍천군에 거주하는 노한나(여 만29세), 고대진(남 만36세) 부부로 지난 2016년 5째 아이 출산부터 사업단에 등록하여 다양한 혜택 및 관리를 받아 왔으며, 지난 12월 27일 조기 양막 파열로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2.6kg의 여아를 안전하게 출산했다.

현재 태어난 아이는 2남 4녀의 막내로, 노 한나(여 만29세) 산모는 2008년 첫째를 출산하고 이번에 태어난 막둥이까지 모든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여 다시 한번 놀라움을 주었다.

노 한나(여 만29세) 산모는“남매들이 함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이해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또한“다자녀 혜택이 더욱 늘어나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성훈 산부인과교수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여섯째 출산이라는 경사가 있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안전한 출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분만 취약지 임산부들을 위해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응급산모 안심택시, 고위험 임산부 안전한 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고위험 신생아 안심성장프로그램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