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인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동사모 2018' (회장 김진만)는 15일 삼척시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51만6천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