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태)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승원)는 7일 강남동 주민센터를 방문, 관내 경로당 및 자율방범대 등 23개소에 물비누 판매수익금으로 마련한 150만원 상당의 커피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