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읍 새마을부녀회장(김옥기) 등 8명은 주문진 해변 입구에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봄꽃(팬지)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불예방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