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련 , LS전선 송정산단 제2블럭 공장 증설을 환영
동경련 , LS전선 송정산단 제2블럭 공장 증설을 환영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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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 22일 명노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동해시를 방문한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과 미팅을 통해 동해시와 회사 측에 입장을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있다.
2017년 8. 22일 명노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동해시를 방문한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과 미팅을 통해 동해시와 회사 측에 입장을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LS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생산 라인 구축 투자를 유치하고 27일 도청에서 최문순 지사,심규언 동해시장,명노현 LS전선 사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하여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 부지 10만4395㎡에 총 사업비 400억 여원을 들여 내달 초고압 케이블 생산라인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된다.

사단법인 동해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는 LS전선은 2008년 당시 LS전선은 2008년 진도-제주간 해저전력케이블 입찰전 동해공장 설립의 필요성에 따라 송정산업단지에 국비 60억원, 도·시비 각각 20억원 등 입지보조금 100억원과 연약지반 지반 지원보조금 40억원등 총 146억원을 지원받았다. 그리고 LS전선은 공장 입주 당시 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구시설,기숙사, 송정산업단지 제2블록 공장증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LS전선의 결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고용 효과와 지속적인 생산이 이루어 지지않는 주문 생산 설치 턴키 방식인 해저전력케이블과 이제 시장이 열리려고 하는 초고압직류케이블(HVDC) 생산 라인은 고용 효과가 첨단 산업 부문인데도 불구하고 자동화로 인한 고용 효과가 많지않기에 고용 효과가 좀 더 큰 다른 다양한 케이블 부문도 적극 이전하고 기숙사 및 연구 시설도 계획하여 명실상부 동해LS전선이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당부했다.

한편, 현재 송전 선로의 건설 어려움으로 지중화 필요성과 남북 교류의 발전 가능성으로 북한의 전력망 연결 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초고압직류케이블(HVDC) 생산의 필요성이 예측되는 이 시기에 송정산업단지 제2블록에 선제적으로 생산 라인의 설치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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