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SAM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박차
4월부터 SAM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박차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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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통과

삼척시는 4월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성내지구 일반근린형 “관동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과 정라지구 중심시가지형 “천년 SAM척! 아트피아 조성”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해 최종 승인됐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승인되면서 특화된 문화예술아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어울림 플렛폼 조성 등을 위한 국가 예산이 최종 확정되어 교부된다.

 

구 분

중분류

사업비

성내지구/일반근린형

- 관동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

어울림 플랫품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거생활환경 개선

대학로 예술거리 조성

162억 원

정라지구/중심시가지형

- 천년 SAM!

아트피아 조성

SAM! 아트플레이 캠프 조성

국내/외 예술마스터 클래스

바이오 어울림센터 조성

근대문화공간 아트플렛폼 구축

수로복원 SEA-WAY 조성

250억 원

시는 성내지구의 환경정비사업, 주차타워 건립사업 설계용역 추진과, 정라지구의 도시재생 창조관 건립 기본설계, 지반조사 등은 이미 착수했고, 그 외에도 선도사업과 마중물사업을 포함해 4월부터 SAM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선정된 삼척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마중물사업비 412억 원과 부처 협업사업, 민자 복합개발사업 등 총 3,346억 원이 투입돼 진행된다.

[정라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개요]

▢ 사업위치 : 삼척시 정하동 100번지 일원 (A=212,580㎡)

▢ 사 업 비 : 마중물사업 2건 308억 (국비 179, 도비 9, 시비 120 )

 

[천년 SAM척! 아트피아 조성사업]

▢ 국토교통부 선정 : 舊)세광엠텍 본공장 및 삼표 제2공장 부지

▸사업명 : SAM(SeaArtMuseum)척! 천년 아트피아 (사업비 250억원)

▸구상안 : 빛과 어둠을 이용한 아트전시공간, 미래상상체험 전시공간,

이색적인 놀이체험공간, 전시공연공간 및 휴게공간 등

[수로공간] 수로와 물을 이용한 이사부역사존, 동해바다의 생태존 등 테마화

▢ 문화관광체육부 선정 : 舊)세광엠텍 도장공장

▸사업명 : 삼척항 문화예술 허브 조성 (사업비 58억원)

▸구상안 : 해수와 담수를 이용한 빛 전시 및 염생식물 성장과정 예술공간,

자생식물 생성물 활용 작품화 및 6차산업화 창업공간 등

[성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개요]

▢ 사업위치 : 삼척시 성내동 3-1번지 일원 (A=149,319㎡)

▢ 사 업 비 : 마중물사업 162억 (국비 85, 시비 77)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

▢ 국토교통부 선정 : 죽서루, 대학로 등 성내지구 일원

▸구심점 :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죽서루 (관동팔경의 제1루)

▸구상안 : 삼척읍성. 천년의 역사를 시작한 죽서루에서부터 근대문화, 현대문화가 숨쉬는 대학로의 거리까지 시간과 공간여행지

- 읍중동 마을(인쇄소 건물, 적산가옥 등) - 성내동 성당(개화기 유물)

- 산업은행 삼척지점 건물(영동지방 최초) - 전파사 (에너지, 빛 전시공간)

- 대성모텔 (청년창업, 어울림센터) - 금성양화점 (가죽 이용 창작활동)

⇒ 양과 기능의 충족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 컨텐츠 접목으로 지역 활성화

[특화사업] 공간적 측면과 시간적 측면을 결합해 삼척만이 간직한 독특한 스토리텔링화된 도시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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