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교육위원회 교원교류단, 강원 교육 현장 방문
일본 돗토리현 교육위원회 교원교류단, 강원 교육 현장 방문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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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고, 춘천중, 우산초 등 인성교육 및 학생자치 현장 방문

 

강원도교육청은 1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돗토리현 교원교류단 10명이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강원도교육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자기 긍정감 향상을 위한 교육 활동(인성교육, 자치 활동)’을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교원교류는 12일, 도교육청에서 주요교육 시책 교류를 시작으로 춘천중학교, 원주 우산초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등을 찾아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참관한다.

특히, 춘천중학교에서는 과정중심 수업을 참관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원주여자고등학교에서는 학교 운영의 대표적 사례로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학생들에게 직접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김종성 학생지원과장은 “이번 교원교류에서는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강원교육의 핵심 비전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양국의 교육 가치를 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돗토리현 교원교류단은 요네무라 히데아키 교장(米村 秀昭, 구라요시시립 야시로소학교)를 단장으로, 교원 8명(초 3명, 중 2명, 고2명, 특수1명), 인솔 1명, 통역 1명 등 10명이며, 도교육청은 1995년 체결한 양 교육청간 우호교육교류를 합의한 이래, 정기적으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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