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제1차 강원도 산불특위 개최
강원도의회, 제1차 강원도 산불특위 개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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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산불피해특별재난지역복구대책추진 특별위원회(이하 산불특위, 위원장 박효동)는 제283회 임시회 중 7. 12.(금) 14시에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산불피해특별재난지역 복구지원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심상화 의원(동해)은 산불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이 273명 정도 있는데, 이재민 지원 예산 중 소상공인에게 지원 가능한 예산이 있는지 확인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제안했다.

박인균 의원(강릉)은 중·소상공인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양봉업자 및 약초재배 농업인 등의 피해 현황 파악에도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반태연 의원(강릉)은 국민성금 배분 현황과 관련하여, 모금 금액은 560억이며 현재 269억이 지급되었는데, 모금한 단체에서 직접 후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관계로, 도에서 지원방식을 권고하여 지원받지 못한 피해자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방법을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희 의원(비례)은 산불피해 후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 폭우 및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지, 생활 환경 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수진 의원(비례)은 산불로 황폐해진 삼림에 기능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조림을 진행해줄 것을 제안하였고,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장마 후 벌채를 시작할 것, 산불피해 응급 복구 봉사자들에게 격려차원에서 포상 실시를 검토해볼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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