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형석, 김기삼)는 지난 7월 29일 남양동 관내 주거 마련이 어려웠던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강원랜드, 동부교회(목사 이은식), 남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수), 삼척시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추옥) 등 민관기관과 협력하여 주거마련 비용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세탁기 등 8종)을 전달하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함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