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 소재 남매보양탕(대표 최종민)은 8월 22일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순·최강석)에 삼계탕 30마리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