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서장 진형민)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강사 강의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 강릉여성의용소방대 이일화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일화 대원은 다음달 23일~24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강사 경진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일화 대원은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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