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공연인 '新 낭천별곡-꿈속에서 불어온 바람' 이 23일과 24일 화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낭천별곡은 과거 '냉경지 소금배 들어오는 날'의 역사적 배경과 화천의 옛 이름인 '낭천'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공연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