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천별곡 '냉경지 소금배 들어오는 날'
낭천별곡 '냉경지 소금배 들어오는 날'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9-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천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공연인 '新 낭천별곡-꿈속에서 불어온 바람' 이 23일과 24일 화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낭천별곡은 과거 '냉경지 소금배 들어오는 날'의 역사적 배경과 화천의 옛 이름인 '낭천'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