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국제 트레일러닝 페스티벌이 지난 1일 남면 수산리 자작나무숲 둘레길 일대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