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미탁"이 할퀴고 간 삼척시 신남, 장호등 삼척일대가 3일 오전 날이 밝으며 토사로 집과 차량이 묻히고 바다로 침수되고 있는 차량 등 전쟁터를 방불 캐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