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목) 정영섭(서곡리노인회장)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 삼십만원을 내촌면사무소로 기탁했다.
내촌면은 이번에 받은 소중한 성금으로 관내 소외된 장애인 가구를 위해 알뜰히 사용할 예정이다.
정영섭(서곡리 노인회장)씨는 “내촌면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신진숙 내촌면장은 “내촌면 복지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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