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는 최근 제18호 태풍 미탁 상륙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의회를 방문하여 빠른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구호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삼척시가 이번 태풍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어 같은 도민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조속히 태풍피해를 복구하여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