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 정동관광안전전문의용소방대(대장 최완규)는 2019년 한해 강릉시 강동면 바다부채길에서 10건의 구조구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속대원 및 민간보트를 총 동원하여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조하여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최완규 대장은 “강릉지역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