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홍제 MG 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운) 임직원 및 최익순 강릉시의원,자원봉사자, 홍제동 주민센터 직원 45명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홍제동 관내 독거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50가구에게 직접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