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동해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호김치 주관으로 15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전통문화와 다양한 세계문화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