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금강회(회장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0년 4월 2일(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월군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불우이웃돕기 100만원, 코로나19 성금 100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추후 대상자 선정 후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