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전 해군에서 ‘엄정한 군 기강 및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1함대 소속 임병래함 장병들이 승조원 식당에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선진화된 해군상 신념화 및 행동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