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제48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20일(목)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움츠러든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오늘 하루만큼 근심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라고 음식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