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소독 및 하절기 방역 실시
코로나19 방역소독 및 하절기 방역 실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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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반 및 하절기 자율방역단 운영

6. 1.(월) ~ 9. 25.(금)까지 하절기 야간 방역 체계 구축
사진=한봉현회장f/b발췌
사진=한봉현회장f/b발췌

 동해시 보건소는 하절기 유해해충에 따른 감염병 예방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야간방역 실시 등 비상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보건소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2개반 5명의 방역반을 운영해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기관·공동주택 등에 대한 생활 방역을 이어나가고 각종 유해 해충이 증가하는 여름철 비상방역근무에 경계를 늦추지 않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관내 8개 단체가 참여하는 하절기 자율방역단을 운영해 동해시 전역과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 동안 감염병 조기차단 및 위해 해충 구제 작업을 위해 야간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주 2회 이상 취약지 및 민원장소에 대한 야간 방역소독 활동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조기차단하고, 코로나19 전파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 방역반은 코로나19에 따라 지난 2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주택,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5,335개소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으며, 각 동 자율방재단 또한 현재까지 1,977명이 참여하며 지역의 감염병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