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이제는 나도 유튜버” 큰 호응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이제는 나도 유튜버” 큰 호응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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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제는 나도 유튜버”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인의 일상으로 자리잡은 유튜브(YouTube)가 인구가 밀집한 도시지역에 주로 편중되어 운영 중인 가운데,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에도 사진과 동영상 편집 등을 쉽게 배우고 익일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이제는 나도 유튜버”를 6월 2일부터 한달간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했다.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2021년까지 4년간 58억을 투입하여 기초생활기반확충(건강공동홈, 백두대간 임계 역사문화관, 임계 야외 교류마당), 지역경관개선 및 지역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도 유튜버(YouTuber)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2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유튜브채널 분석 및 나만의 유튜브 채널 기획 ▲유튜브채널 개설, 프로필 및 채널아트 만들기 ▲아이디어 및 콘티 구상, 촬영장비 및 프로그램 알아보기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방송하기 ▲유튜브 스튜디오앱 활용하기’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특별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 활용만으로도 유튜브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과 전체인구 중 80% 이상이 농업분야 종사자인 지역특성을 고려한 ‘나도 농업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통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기술 습득과 임계지역 역사자원 홍보 및 지역 크리에이터 활동 소개 등을 통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민역량으로 지역사회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숙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농촌도 도시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만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이제는 나도 유튜버”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그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