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최대침, 부녀회장 임명희)는 8월 4일 자감교 일원 화단에서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잡초와 넝쿨 제거 등 정비작업을 펼쳤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