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이 14일 태풍으로 인해 쓰레기 및 부유물로 가득 찬 오분항을 방문 현지확인 후 빠른 복구를 지시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