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지역아동센터 등 20개소 방문, 시설 관계자 격려 강릉시의회(의장 강희문)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24일, 마리아지역아동센터, 솔올지역아동센터 등 20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위문품 전달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설 외부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