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10월 21일 오후2시 의회2층에서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집단이주단지와 관련하여 마달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3시30분에는 의장실에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