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 공공기관장 모임인 태기회(회장 김세환 횡성역장) 회원들이 23일 육군 제36사단 108연대를 방문하여 위문품(횡성한우 떡갈비버거)을 전달하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단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