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평창 새마을금고협의회(협의회장:이용운)는 30일 오전10 시 30분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0,000장(금750만원 상당)을 김한근 강릉시장에게 전달했다. 기탁한 연탄은 강릉시 연탄은행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