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의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최근 전국적으로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교2동 통장협의회(회장 박흥석)는 23일(화) 오후 1시부터 관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서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3개 조가 대대적인 산불 발생 요인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