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미령) 35명은 8개조로 나누어 25일(목) 방역 활동을 했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고, 3.1절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포남2동 관내 소규모 아파트,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