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7시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달집태우기가 비대면으로 삼척 죽서루 아래 오십천 둔치에서 코로나19의 종식과 삼척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