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코로나 19, 이젠 우리가 극복 하여야 한다,
(기고) 코로나 19, 이젠 우리가 극복 하여야 한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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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행정학 박사
김창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행정학 박사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그럭저럭 한달만 버티면 지나가겠지 하던 생각이 벌써 1년이 지나갔다.

9시 넘어 거리는 한산하고 가계 앞에는 임대라는 글자기 곳곳에서 보인다.

바이러스의 위력을 몸소 체득하고 있으며 하루 하루 희망의 불꽃을 지피면서 서로서로를 독려 하며 견디고 있다.

이제는 코로나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하고 있으니 조금은 괜찮아 질 것을 기대 하지만 코로나 19 위증상자의 수치는 400명 선이 유지되고 있다.

더 이상 코로나 라는 나쁜 바이러스와 살아 간다면 우리 자체가 피폐 될 것 같다.

그러면 코로나 19의 극복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첫째도 청결이고 둘째도 청결인 것 같다.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는 얘기다. 코로나 19 백신의 효능도 100%로 검증 되지 않았고 접종을 1년에 1번 해야 되는지 몇 년 마다 해야 되는지 아무것도 확인된 것이 없다.

이러다간 서민들의 삶 자체가 무력화 될 것이다. 모든 뉴스가 코로나에서 코로나로 장식 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위대 했고 언제나 강인 했으며 남을 도와 주는 상부상조의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19 극복은 우리의 힘으로 서로의 격려와 용기를 복 돋아 주면서 “우리” 라는 공동체의 형성의 삶 속에서 극복해야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청결하지 않고 우리가 나는 안 걸리 겠지 하는 안이한 마음이 있다면 코로나는 다른 얼굴, 즉 변종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우리의 자랑스런 국민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가 극복하지 않는 한 코로나는 극복 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이 조금만 희망을 불빛을 지펴가는 불씨가 되 길 바라며 오늘도 모든 분들에게 “응원” 이라는 두 글자를 힘차게 보내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