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12일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필요성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형성과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1년 5월 고시 예정) 고시 전 집중홍보 필요에따른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염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후속 참여자로 동해시장애요양원 원장 조은희, 동해시노인의료복지센터 원장 장강훈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