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재연, 국민의힘(철원1)]는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삼척중학교」를 방문하여 침수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침수 방지 대비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동해·삼척 지역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동해특수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