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6일(금)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국제행사 지정 승인 심사를 위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김한근 강릉시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강원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강릉아레나와 강릉아트센터 등 주요대회시설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