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18일(화) 오후 4시 세종시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인 싱가포르와 ITS 현황공유 및 협력 확대를 주제로 국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4차례 국제회의를 통해 아·태지역의 모든 ITS 이사진들에게 2026년 ITS 세계총회 강릉 유치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