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장날, 주민의 얘기를 직접 듣고 군수가 답하다
횡성장날, 주민의 얘기를 직접 듣고 군수가 답하다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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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통민원실 「횡성장날에 열린군수실」개최

장신상 횡성군수가 7월 1일 오전 10시, 구 횡성새마을금고에서 찾아가는 소통민원실 「횡성장날에 열린군수실」을 운영한 가운데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군민을 만나 군수가 직접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통해다양한 민원을 가진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기탄없이 대화를 나눴다.

횡성장날에 열린 군수실은 7월 1일을 시작으로 매횡성장날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