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잘때 안고자고싶은 곰인형"...술자리 (논란)
이상호 "잘때 안고자고싶은 곰인형"...술자리 (논란)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1-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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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소통과 신뢰와 예산 확보에 대한 우직한 걸음으로 보답 -

 

이상호 강원도의원(태백시)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4년의 임기 중 3년(2018, 2019, 2021)을 연속 배정받으며 예산전문가란 평가다. 

이상호 의원은 '강원도청과 강원도교육청 10조의 예산이 ...  "강원도 18개 시·군에 균형이 있게 쓰여지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사랑하는 태백시에 부족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강원도의회 7월 회기가 시작됐고

이를 통해. 태백시민분들과 처음 약속드렸던 소통과 신뢰와 예산 확보에 대한 우직한 걸음으로 보답하겠다고 개인 SNS를 통해 밝혔다.

이를 접한 A 씨는 술자리에서 "덩치 크고 미련할 정도로 우직해 보인다면서도 태백시에는 배고픈 매서운 시베리아 곰이지만 지역민들에게는 더없는 아기곰 인형처럼 잘 때 안고 자고 싶은 (?ㅡ. ㅡ::) 곰인형이라고 말해 ..

논란(?)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