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회 홍천군연합회(회장 송영미)는 8월 2일 코로나19 백신접종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위해 햄버거와 오미자음료 150세트를 홍천군 보건소와 예장접종센터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