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서울지방본영(지방장관:신재국)은 6일 최문순 화천군수를 방문해 코로나19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들을 위해 화천 애호박 2.5톤을 구매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