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역 첫 벼베기가 지난 3일 하남면 안평리 일대에서 시작됐다. 올해 화천지역에서는 모두 607농가가 510㏊ 면적에 벼를 심어 조곡기준 약 2,700톤 생산이 예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가 추수현장을 방문해 작황을 점검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