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8지역 홍순옥 총재가 6일 김양호 삼척시장과 만남 자리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삼척시의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