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삼척시의장은 최근 삼척항 일원에서 공사중인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시설규모의 지진해일침수방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상부에 이사부장군상과 사자상 조형물을 설치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