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항 인근 취약계층에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양양군 손양면을 통해 추천받은 15곳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쌀(10kg)와 온누리상품권(10만원)을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김태수 양양공항장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두 번째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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