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제군지회에서는 지난 12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41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가족 및 참전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