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기복)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하고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40여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삿갓면새마을부녀회 엄기복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복한 공동체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