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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